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시립예술단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직접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시민이 출연진에게 꽃을 전달하며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민 감동 전달 참여 행사 ‘부름갈채(커튼콜)의 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을 통해 느낀 감동과 응원의 마음을 시민이 예술가에게 직접 꽃으로 전하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부름갈채(커튼콜)의 꽃’은 공연의 마지막 순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적 표현으로, 공연 종료 이후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9회 정기연주회 '낭만, 열정 그리고 비창'을 시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공연별로 별도 안내되는 기간에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 가운데 사연 내용 및 공연과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공연장 로비에서 예술감독(지휘자)과 협연자 등 주요 출연진에게 울산시립예술단에서 준비한 꽃을 전달하게 된다.
꽃 전달 이후에는 현장 운영 범위 안에서 주요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공연별로 기존 사인회가 별도로 운영되는 경우에는 해당 운영 절차에 따른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의 감동은 무대 위 예술가와 시민의 공감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누고 예술가와 시민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의 공통 운영 안내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