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년 구로구 귀농‧귀촌교육’ 수강생 4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농 기초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 주민과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론수업을 진행하며, 토요일에는 월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이론 강의는 구로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현장 실습은 궁동 59번지에 위치한 주말농장 5구역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 △작물 재배 이론 강의 △텃밭 실습 △농촌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 전반을 실질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교재비와 교육비, 텃밭 분양대금, 체험학습비 등을 포함해 총 9만원이며, 주말농장 5구역(궁동 59번지)을 배정받아 텃밭을 운영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선정 결과와 개강 안내는 문자메시지(SMS)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과 농촌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