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제6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위원장은 청주시장과 청년위원 중 호선된 위원이 맡았다.
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처음 구성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위원회는 전체 위원 19명 중 공개모집으로 위촉된 5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청년위원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 시는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4~2028)’에 따른 5개 분야(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를 중심으로 19개 부서 83개 사업, 총 2천797억원 규모의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등 8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