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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3일(화)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 참석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 기회 찾아가는 도시 ‘서울’과 미래 함께해 주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2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몰입형 성장프로그램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에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현직자 멘토링과 이력서 컨설팅이 포함된 ‘커리어 부트캠프’ ▴지역 창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대학생 리더가 모여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는 ‘오픈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 시장은 ‘커리어 부트캠프’ 부스를 방문해 현직자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멘티 청년들을 격려하고,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청년들의 정책 비전을 청취했다.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에서 오 시장은 “‘청년성장특별시’ 비전에는 청년이 기회를 찾아 헤매지 않고, 청년에게 기회가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담겼다”라며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한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 ‘서울’을 기대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계속 호흡하고 미래를 설계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부스를 찾아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그동안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정보와 기회, 연결의 벽 앞에 멈춰서야 했다”며 “오늘 포럼은 그 벽을 낮추기 위한 자리로 서울시가 정보 공유와 상담, 매칭, 후속 연계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허브이자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2026년을 ‘청년성장특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지원에서 '선제 투자'로, 복지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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