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19기 가족자원봉사단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참여해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일상 생활 속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며, 선착순으로 13가족을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족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화나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가족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교육과 캠페인, 나눔 활동, 재난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