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전통시장 상인회는 26일 오전 10시 창생플랫폼 2층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남해전통시장의 발전과 상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시장상인회장 및 회원 60여명과 주요 내빈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식’이 함께 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인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50주년을 맞이한 남해시장상인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전통시장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