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철산3동 주민총회 준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 준비위원은 공개모집으로 총 9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촉식에서는 준비위원 소개와 함께 주민총회의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민총회 준비위원은 단순한 행사 지원자가 아닌, 주민의 의견을 모아 마을의 변화를 설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앞으로 총회 운영 방식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동네 곳곳의 목소리를 수렴해 의제를 발굴하며 이를 실제 마을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민총회는 철산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마을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자리다.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동네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장경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자리”라며 “9명의 준비위원과 함께 철산3동만의 특색을 담은 총회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영만 동장은 “주민총회는 행정의 시선이 아닌 주민의 눈높이에서 마을을 바라보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주민들의 시선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향후 상시적인 주민 의견 수렴과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총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