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성군은 지난 24일 복지기동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2026년 보성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출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동식에는 군 사회복지과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관계자, 12개 읍면 복지기동대장 등 21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복지기동대장 상호 인사, ▲2025년 추진 실적 및 2026년 사업 계획 안내, ▲119생활안전순찰대 업무 공유, ▲동절기 위기가구 안전 꾸러미 40박스 제작 및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꾸러미는 미끄럼 방지 매트, 소화 패치, 스프레이형 소화기, 연기감지기 등 총 7종의 안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보성소방서가 1인 가구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보성소방서 주영 예방안전과장은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복지기동대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애 사회복지과장은“사회취약계층의 일상 속 어려움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해 보성군을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신속한 기동력과 119생활안전순찰대의 전문성을 결합해 위기가구 발굴 및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