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체류·생활·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8개소 가운데 경남 진주시 1개소가 포함됐다.
경남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근로자 정착 지원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 지역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상담, 쉼터 운영, 문화·생활 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의 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선정 지역을 포함해 외국인근로자의 노동·체류·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착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주말 한국어 교육,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황주연 경상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추가 공모 선정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정착 지원의 지역적 공백을 해소하고,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외국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