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화)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도내 121개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 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디지털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의 효과적인 활용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사업은 2024년 8교, 2025년 80교에 이어 2026년에는 121교로 확대되며, 강원 교실 수업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학교급별 맞춤형 운영 노하우가 공유됐다.
초등 부문에서는 화천초등학교 이다감 교사와 산현초등학교 한문석 교사가, 중학교 부문에서는 퇴계중학교 정슬기 교사가,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춘천고등학교 김성기 교사가 각각 전년도 운영 성과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운영되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개별 학생의 역량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넘어, 이를 '미래교육 방향의 혁신'으로 확장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사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소통·협업·창작 등의 도구로 적극 활용해 학생 참여와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등 교수·학습 방법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사업 대상 학교가 크게 확대된 만큼 이번 워크숍이 각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교육 혁신이 강원의 모든 교실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