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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선착순 모집

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 지급 3월 6일까지 접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6일까지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자동차 분야)’ 참여자 10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운전자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자동차로 소유자 기준으로 1인당 1대 신청할 수 있고,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가입 2~3일 이후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수신되는 문자메시지의 사진 촬영 링크(URL)에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 촬영해 등록하면 접수된다. 전년도 참여자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기준 주행거리 대비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감축 거리 및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12월에 지급한다.

 

진염립 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으로 탄소배출을 감소시켜 ‘함양 환경 청정 1번지’를 만들어보자!”라며 “군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생활화와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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