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비 초등학생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했다.
군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340만 원 상당의 예산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7명에게 책가방 세트와 학용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가정의 입학 준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지원 대상 아동들에게는 책가방과 보조가방을 비롯해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노트, 필기구 등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알찬 학용품 꾸러미를 제공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입학 시즌을 앞두고 만만치 않은 가방 가격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거울 앞을 떠나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첫 출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심리상담,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