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공익 서비스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1월 말 시작한 2027년도 사회복무요원 배정 수요조사를 2월 23일까지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내년 복무를 시작할 사회복무요원의 필요 인원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금산군청 산하 각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요가 있는 복무기관 및 시설의 신청서를 받았으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관할 군의 검토를 거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 최종 배정 요청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현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노인·장애인 거주시설 및 아동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 분야에 인력을 최우선으로 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