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KEPCO)와 ‘논산대교~오거리 전주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장, 화지시장 상인회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원도심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동선 확보를 통해 시가지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대교동 319-23~112-5번지, 반월동 160-4~120-1번지, 반월동 160-3~41-1번지 일원 등 총 1.5km 구간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기존 가공배전선로를 지중화하기 위한 시설맨홀·관로·지상기기·전력선 설치와 전신주 설치 및 철거 등 전반적인 공사로 구성된다. 시는 전신주와 복잡한 가공선로로 인해 훼손된 하늘길을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통신주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일 논산시새마을회에서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재)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28회 논산딸기축제’기간 동안 새마을회가 운영한 먹거리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새마을회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정성스러운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축제의 품격을 높였으며,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논산시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육군 병장 빨래방 봉사활동,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영농 폐기물 수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시를 대표하는 딸기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을 논산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최초로 ‘대각선 횡단보도’설치를 추진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의 모든 방향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한 번에 건너갈 수 있는 방식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18.4% 감소했으며,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은 5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행 시간 및 거리 단축(이동 거리 약 17% 감소)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의 근본적 차단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보행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시민들의 보행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학생들의 유동 인구가 많아 보행자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내동초등학교 주변 2개 교차로로, 기존 차량 중심의 교통 신호 체계에서 벗어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논산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시는 그동안 ▲수요조사 ▲교통안전시설 심의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면밀히 추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전시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 요건을 갖추고 다양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과 제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폐회 후에는 섬문화예술플랫폼 공사현장 및 작품 설치 예정 장소들을 둘러보며 예술감독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홍종완 부지사는 “본 행사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이사회는 행사 준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백일상·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돌잔치 및 백일상 준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로, 배경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소품, 돌잡이 용품 등 행사에 필요한 구성품이 포함돼 있어 별도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며,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매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박 6일이며, 반납은 화요일 운영 시간 내에 해야 한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1,160ha 규모이며, 36억 8,400만 원을 투입한다. 조림 사업 159ha에는 13억 640만 원, 숲가꾸기 사업 1,001ha에는 23억 7,76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조림 사업은 편백나무와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보령시산림조합과 협력해 기상 여건과 민원 등을 고려하고 산주 동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열린다.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보은의 대표 봄 명소다. 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걷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청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 진행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벚꽃 가랜드와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고, 피크닉존과 키즈 놀이존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 기간(4월 10일~12일)에는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공연 콘텐츠가 펼쳐지며, 벚꽃 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4월 중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파악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까지 담당한다.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경우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군민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모집 인원과 자격요건, 접수 방법 등은 4월 중 금산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정리를 넘어 납세 형평성을 높이고 어려운 군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모집은 지역 실정에 밝고 책임감 있게 현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시설 내 바이오가스 발전기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효율 유지를 위해 3월 31일 점검에 나섰다.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로 온실가스 저감과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운전에 따른 설비 성능 저하를 예방하고 내구연한을 연장하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핵심 부품 정밀 점검과 예방 정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군은 밸브 간극을 정밀하게 조정해 연소 효율과 출력 안정성을 높이고 점화플러그 및 점화 계열 장비 점검을 통해 성능을 개선했다. 또, 에어클리너 청소를 통해 설비의 원활한 공기 유입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발전 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는 설비의 내구연한을 연장하고 발전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은 4월 1일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주민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운영된다. 올해 강좌는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비롯해 어반스케치, 당구, 서각 등 총 22개가 개설돼 주민이 지역 내에서 손쉽게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양성된 평생학습 활동 매니저를 배치해 학습 지원과 현장 운영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금산다락원은 올해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촘촘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원스톱 취업지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의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를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체계’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개인별 역량을 분석해 직업교육훈련을 연계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을 연계했으며, 취업 이후에도 고용 유지 상담과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관 표창을 받은 송은섭 담당자는 구직자 발굴부터 기업 연계,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4월 15일까지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모교육 ‘커피 한 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성년후견제도’는 성년후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김근중 변호사(세종 금륜종합법률사무소)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교육 내용은 ▲성년후견제도의 이해 ▲상황에 맞는 후견 유형 선택 ▲후견인 신청 절차 ▲후견인의 역할과 법적 의무 ▲사례 중심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커피인터뷰 신관점이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이며,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들이 자녀의 성인기 이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자녀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어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공주알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알밤 산업 종사자의 식품 관련 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공주시민의 공주알밤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 안전 이론 교육 ▲박람회 견학 ▲제조 실습 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4월 중순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는 총 16명이 참여한다. 이론 교육에서는 2026년 식품 안전 정책과 ‘식품위생법 시행령’ 등 식품 관련 제도를 다루고, 밤 가공 산업의 흐름과 가공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용도 함께 교육한다. 제조 실습 교육에는 관내 알밤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알밤 가공·제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도 참여하고 있으며, 공주알밤을 활용한 메뉴를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알밤 산업 종사자에게는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되고, 공주알밤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4월부터 시민의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서점 경영 안정화를 위해 ‘충남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가 인증한 공주 지역 서점에서 공주페이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공주페이 캐시백 형태로 돌려주는 제도이다. 공주시 관내 충남 인증서점은 ▲봉황서림 ▲오래된질문 ▲이문고 ▲웅진도서 ▲중앙서림 등 총 5곳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최대 1만 원이며,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공주시가 지정하는 공주시 인증서점은 4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공주시민의 도서 구입비를 지원해 책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온라인 서점 활성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과 관련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충절을 기리는 전통 제례가 공주에서 열린다. 공주시와 사단법인 숙모회는 오는 5월 1일 계룡산 숙모전에서 춘향대제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숙모전 정전에는 단종과 정순왕후를 모시고 있으며, 동무와 서무에는 엄흥도, 안평대군, 금성대군, 사육신, 생육신 등 단종의 복위를 위해 헌신한 충신 341위의 충혼이 모셔져 있다. 또한 삼은각에는 고려 말 충신 삼은을 비롯한 6위, 동계사에는 신라 충신 박제상을 비롯한 2위의 위패가 각각 모셔져 있다. 숙모전은 1456년 생육신 김시습이 동학사 삼은각 인근에 단을 쌓고 단종 복위를 꾀하다 죽은 사육신의 넋을 기리기 위해 초혼제를 지낸 초혼단이 시초이다. 이후 1458년 세조가 동학사를 방문했다가 관련 이야기를 듣고 단종을 비롯해 안평대군, 황보인, 김종서 등 당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이들을 위해 초혼각을 짓게 했으며, 매년 승려와 유생들이 함께 제사를 받들게 하여 수백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있다. 숙모회는 1963년 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 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4명을 신규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학력 제한이 없으며, 공고일(2026. 4. 1.)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운전면허(1종 보통 또는 대형) 중 1개 이상을 취득한 자로,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청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만 응시 가능하다. 결격사유와 신체검사 기준은 공무원 채용 기준 규정을 적용하며, 세부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2일간 동해시청 3층 환경과 (청소팀)에서 실시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3월 31일 ‘제9회 협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영천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해 동호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오전 10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으며, 6개 클럽, 12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게이트볼은 노년층 건강 증진을 위해 보급된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전신운동 효과는 물론 팀워크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봄을 맞아 대회에 참가해주신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는 1일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 무장애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무장애길 걷기대회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일대를 따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길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코미디 공연과 가수 공연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권순종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는 실무를 담당하는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공무원 90여 명과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부담과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감사원 오세석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법적 근거 ▲적극행정 지원·보호 제도 ▲사전컨설팅 운영 절차 ▲모범공직자·우수부서 포상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방향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중앙부처·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는 지난 3월 25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경북도내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공직자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이번 달 1일부터 1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근로자 채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5명으로, 세정과에 4명, 교통행정과(차량등록팀)에 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점심 1시간 휴무)까지이며, 1일 급여는 84,340원이다. 주요 업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방법 설명, 애로사항 청취 등 체납액 정리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현장 방문 시 긴급한 복지지원이 필요해 보이거나 체납자 본인이 요청할 경우, 복지제도 안내 및 복지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해, 생계형 체납자의 위기 해소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재정확충,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20명으로 채용이 확대되는 만큼, 체납관리단 운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