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8일 유동1리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인명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대피 체계 점검을 위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시 관계자와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누적강수량 160mm, 시간당 70㎜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안내, 응급 구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진행했다. 특히,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대피 명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고령자 등 대피 취약계층은 119 구급차를 활용해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등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마을 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와 연로하신 부모님을 정성껏 모신 ‘효행자’ 등 총 4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부모를 정성껏 모시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힘쓰고 있는 노인 복지 시설 및 재가 장기 요양 기관 종사자 4명도 표창을 받아 사회적 효행 실천의 본보기가 됐다. 특히 평소 어르신 복지와 사회 공헌에 힘쓰는 성심재가복지센터(센터장 김승희)는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후원 의사를 밝혔다. 센터 측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350만 원 상당의 찜질팩 총 35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 공경 및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섰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는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그리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법률적 근거를 골자로 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별법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핵심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과된 특별법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장은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보존·관리를 위해 5년마다 충청남도지사·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및 공주시장·부여군수·익산시장의 의견을 들어 ‘보존·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추진단’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공주시·부여군·익산시가 상호 협력하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는 공주 시민과 공주시·부여군·익산시의 간절한 염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거 어르신과 수상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행자·장한어버이·효행공무원·효실천 기여 단체 등 총 20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위안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옥토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공무원 댄스동아리 ‘라인샤인’의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2부 위안공연에서는 하나연의 퓨전국악 공연과 가수 제임스킹의 무대가 이어졌다. 참석자 안전 확보를 위해 보령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보령지역자활센터, 보령댐노인복지관의 전담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50여 명과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보령지대 10여 명이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했으며, 보령시 보건소에서도 구급차와 간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어린이날을 맞아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일원에서 진행한 '1950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이브사운드 퍼포먼스, 매직 · 저글링 퍼포먼스, 솜사탕쇼, 버블쇼 ▲어린이 체험부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포토존 및 참여형 이벤트 ▲푸드트럭 운영 등이 진행됐으며, 방문객들은 각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부스와 거리공연은 행사 전반에 걸쳐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 속에 일정이 마무리됐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체납처분 중심의 지방세외수입 정보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및 담당자 변경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납처분’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세외수입 운영 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압류 등 체납처분 관리 ▲세외수입 부과 및 과태료 관리 등 전산 시스템 활용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처분 관련 전문성을 향상함으로써 행정 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세입 기반 확충 및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원 관리로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시민과 방문객의 건강 증진과 힐링을 위해 ‘주미산 헬스투어’를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금학생태공원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미산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금학생태공원을 중심으로 계절과 참여 대상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주 운영되며, 슬로우 조깅, 맨발 걷기, 숲 명상, 생태 관찰 등 자연 친화적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헬스투어센터 내 건강 측정 장비를 활용해 참여 전과 참여 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 체험할 수 있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안내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공주시는 이번 헬스투어 운영을 통해 주미산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건강·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주미산 헬스투어는 자연 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삼 연작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기후변화 대응 인삼 생산자재 지원에 나선다. 총사업비는 1억2000만 원의 50%가 보조 지원되며 지원 대상은 금산 지역 내 주소를 둔 인삼 재배 농업인 및 법인·작목반 등으로 대상 농지는 금산군 및 충남도내에 있어야 한다. 군은 인삼의 고온 피해 예방과 토양 지력 증진, 병해충 관리 및 작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차광망, 유기농업자재 등 생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차광망 10a당 40만 원, 유기농업자재 10a당 10만 원, 볏짚 10a당 25만 원, 유산균제 10a당 7만5000원이다. 특히,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친환경 인증 농가, 농업재해보험 가입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안전한 인삼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산자재 지원을 통해 인삼 재배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경영 부담 경감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벼 직파재배 확대에 따른 농업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일 직파재배 참여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파재배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제초작업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직파재배 기본기술과 생육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파종 전후 시기별 제초제 체계처리 방법과 잡초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농업인의 안정적인 직파재배 실천을 돕기 위해 제초제 체계처리 자재도 함께 배부했다. 벼 직파재배는 이앙재배 대비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10a당 약 9만5000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직파재배 확대를 위해 제초관리 등 현장 애로사항 해결 중심의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토지 분할을 위한 토지이동 신청 안내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토지 분할 및 등록전환 시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지적측량을 먼저 진행한다. 측량이 완료되면 소유자는 지적측량 성과도를 교부받게 된다. 단, 측량만 진행하는 경우에는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공부가 자동으로 반영이 되지 않고 측량 성과를 바탕으로 한 토지이동을 신청하여야 해당 측량 성과에 대한 분할 및 등록전환 정리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토지소유자는 측량을 통한 토지의 분할 및 등록전환 시 토지이동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측량 성과를 지적공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토지이동 신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추진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남일 초현1지구 466필지 경계를 결정함에 따라 5월 초부터 개별 통지를 전개했다. 경계결정 통지 결과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관련법에 따라 통지를 받은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해당경계는 확정되며 이후 기존의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촉탁 등 절차가 진행된다. 이와 별개로 군은 올해 12월 중 남일 초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으로 면적증감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금 지급 및 징수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가 상승해 주민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개발행위 허가와 관련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를 위해 오는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제1분과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토지의 형질변경 등 개발행위 허가에 관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으로 각 안건에 대해 관련 부서의 충분하고 정확한 설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검토가 요구된다. 군은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원활한 회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부서 사전 협의를 시행하고 안건별 자료 정리에 나섰다. 특히, 개별 사업이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기반 시설의 적정성, 재해 예방 및 안전성 확보 여부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개발행위 허가와 관련해 체계적이고 투명한 심의 절차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전 검토와 부서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법령 및 기준을 충분히 검토하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기온 상승에 따라 오폐수 처리시설, 맨홀, 축산분뇨 처리시설 등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 예방 안내에 나섰다. 밀폐공간은 환기가 부족해 산소결핍, 유해가스 중독 등 질식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큰 장소로 정화조·분뇨처리장·맨홀·원료 저장탱크·침전조·반응기·식품보관 저장소·반지선 부력탱크·용접 배관 내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유해가스 발생이 활발해지고 산소 농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 작업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준수해야 할 3대 안전수칙은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작업 전과 작업 중 지속적인 환기 △밀폐공간에 출입할 때 송기마스크 또는 공기호흡기 등 적정 호흡보호구 착용 등이다. 군 관계자는 “밀폐공간에서는 단 한 번의 호흡만으로도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작업 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새로운 성장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설 개선 이후 변화가 두드러진다. 보수를 마친 농구장에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곳이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물 내부의 포켓볼, 노래방, 밴드실, 댄스실 등 시설도 이용 대기가 발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놀이와 휴식, 자기계발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찾고 머무르며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5월 23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동아리한마당’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일상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케이디솔루션㈜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양촌면 어르신회관을 방문해 무료급식 후원금 600만원과 48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시 양촌면에 위치한 케이디솔루션(주)은 지역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어르신 무료급식 후원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해 피해 성금,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등 총 1,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참여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매년 11월 양촌면 주민자치회 주관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 400만 원의 쌀을 기탁하기도 했다. 또한, 양촌면 곶감축제 기간에는 500만~1000만 원 상당의 지역농산물(곶감)을 구매하며 지역 농가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양촌면민 화합체육대회를 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국내 연구진이 동물병원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생애주기별 주요 질병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수요도 확대되면서,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82개 동물병원에서 수집된 의료데이터 50만여 건 중 데이터 정제 과정(중복제거, 비정형자료 제외 등)을 거쳐 반려견 22만여 건, 반려묘 3만 9천여 건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활용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구분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AI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 수의학 용어체계로 표준화 및 전문가 검수를 거쳐 연령대별 질병 발생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분석 결과 연령대에 따라 주요 질환 유형이 달라지는 경향이 분석결과 확인됐다. 반려견의 어린 시기에는 유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0일 오후 3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과 두정이진병원(대표원장 이인규)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증 응급 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경증 외래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담 의사를 확보하고, 전용 장비·시설을 갖춰 소아 응급 분야에 특화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전국에 14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 외래에서 야간과 휴일에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충(`26.4월말기준, 148개소)하여 응급실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첫 번째 일정으로 전국 최초로 지정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을 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 10만 124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결핵환자 233명(232.7명/접촉자 10만 명)을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일반인구(33.5명/인구 10만 명)에 비해 약 7배 높은 수준이다. 결핵 역학조사는 결핵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한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행하는 과정이다. 이는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잠복결핵감염자는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접촉자는 10만 124명이었고, 흉부X선 검사 등 결핵 검사를 통해 233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한 밀접접촉자 5만 5,827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시행한 결과, 1만 3,797명(24.7%)이 잠복결핵감염으로 확인됐다. 가족접촉자 대상 결핵 역학조사 결과, 국내 결핵환자 감소 및 1인 가구 비중 증가에 따라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는 1만 7,464명으로 2024년(18,893명) 대비 7.6%(1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명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 선정 공모를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고추장 등 전통장류, 김치, 전통주 등의 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1994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88명의 전통식품 명인이 활동 중이다.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적은 숫자인 만큼 식품분야 장인으로서 높은 명예를 갖게 되며,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관련 신청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소재지 시군구 또는 시도에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 공지·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시도에서 총 37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7명의 명인이 지정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 설명회와 시도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동남아 지역 우리 국민 연루 초국가범죄에 대한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법무부·경찰청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함께 5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캄보디아·베트남(호치민) 3개국을 방문했다. 임 정부대표는 이들 3개국의 외교·치안 고위 관계자들을 두루 면담하고, 범부처 차원의 더욱 긴밀한 공조를 위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및 캄보디아 내 코리아 전담반 설치를 통한 한-캄 공조 강화 등 우리 정부가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기울여 온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각국과의 구체적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임 정부대표와 막삼판 체타판(MAKSAMPHAN Chettaphan) 태국 외교부 차관보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연루 스캠범죄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으로 범죄조직이 태국 등 여타 국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에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특히 임 정부대표는 초국가범죄 관련 정보 공유를 더욱 원활히 하고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의 외교부와 유관 법집행 기관, 주태국대사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