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5년을 보내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12월 31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열린 해넘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한 해의 마지막 석양을 함께 감상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개최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2026년 첫 해를 맞으며 새로운 한 해의 희망과 소망을 빌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백월산 정상에서 영신 고천대제와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산2리 마을청년회가 주관하여 군민의 안녕과 홍성군의 번영을 기원하는 백월산 영신고천대제 봉행을 시작으로 대형스크린을 통한 군민들의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일출 감상순으로 진행됐고, 해맞이 행사가 끝난 후 떡국 나눔 행사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영신고천대제는 이용록 홍성군수가 초헌관으로, 김덕배 홍성군의회의장이 아헌관, 임광섭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했으며, 해맞이 행사에는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으며, 2026년 병오년 한해에도 군민들이 더욱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백월산 영신 고천대제 및 해맞이 행사가 끝난 후 홍주의사총과 충령사에서 2026년 신년맞이 홍주의사총 참배 및 충령사 참배를 거행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 대전환의 길을 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전북특 별자치도는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준비했습니다. 올해 의회는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겠습니다. 지난해 의회는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복지와 안전 등 구조적 변화를 뒷받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중앙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산항 준설, 새만금 개발, 재정 특례 등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했 고, 도의원 정수 확대 논의도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도록 이끌었습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기반도 착실히 마련했습니다. 2026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성과를 만드는 실행의 해입니다. 전북특별법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추가 특례 발굴과 자치입법권 확장을 위한 조례 정비에 힘쓰겠습니다. 인구 위기 대응과 농산어촌 지원, 전북혁신도시 시즌2 준비도 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새만금 사업 정상화와 주력 산업의 신기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1월 1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해맞이 행사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원철 시장과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대북치기, 해맞이 함성과 새해맞이 퍼포먼스, 공주시립합창단과 사물놀이 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장에는 군밤굽기 체험과 가훈쓰기,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맞이 행사 종료 후에는 공주보훈공원에서 보훈공원 참배 행사가 이어졌다. 참배에는 시장과 시의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참배 행사는 헌화와 분향, 위패실 참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첫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열정과 도전,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역동적인 한 해 되시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도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병오년(丙午年)해맞이 행사가 개최된 탑정호 일원에는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탑정호를 찾은 남녀노소 방문객들은 풍물단과 김다정 가야금 병창 공연을 즐기며 첫 해돋이를 눈에 담고, 한 해의 소망을 기원했다. 또한, 추운 날씨 속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논산시협의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을 먹으며 가족과 이웃이 덕담을 주고받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정겨운 장면이 펼쳐졌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1일 새터산 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신명나는 왕대백중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메시지 낭독 ▲해맞이 카운트다운 ▲새해 축원 공연 등이 진행돼 새해 첫날을 맞은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응우 시장은 “병오년 새해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의미처럼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시민이 주인인 힘찬 국방수도 계룡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논산을 아끼고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송년 인사 올립니다. 올 한 해 역시, 논산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선택의 무게도 커집니다. 전에 가보지 않은 길을 여는 일에 늘 환호만 뒤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길이 옳다고 믿을 때 흔들리지 않는 것이 리더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소명 아래, 2025년 논산은 쉬운 길보다 필요한 길을 택해 왔습니다. 눈앞의 편안함보다 치열함을, 안주하기보다 ‘한 걸음 더’를 선택한 한 해였습니다. 한정적인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수차례 이어졌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준비 과정에서는 논산의 이름이 국제 무대에서 조명됐습니다. 도시 안의 오랜 민생 과제들도 많았습니다. 비가 오면 잠기던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물길을 살폈고, 춥고 시리던 곳에는 생활 속 온기를 불어넣고자 애썼습니다. 도로ㆍ수도ㆍ공원 등 도시 인프라도 한층 튼튼해지는 가운데 새로 문을 연 공공시설들이 설립 취지를 십분 살리며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있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희망과 변화로 가득했던 논산의 2025년을 보내는 마무리 행사가 31일 논산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5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이 날 행사는 ‘앨피스키즈합창단’이 부르는 아동권리송 ‘우리 모두 소중해’합창으로 문을 열었다. 또한 ‘해피바이러스’팀이 준비한 축하공연들도 준비되어 한 해 동안 시정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서로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지난 1년 여 간 열심히 살아오신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과 논산의 변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 모두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다. 그 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2025년 논산은 국방산업과 관광산업, 그리고 농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라는 3대 비전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공감이 최고의 가치를 만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희망의 등불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2026년 새해에도 늘 시민 여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5년 을사년은 지역 균형발전의 미래를 앞당기고 관광 인프라 확충, 인구소멸 극복, 미래성장동력 확보, 지역경제 활력 제고란 거대한 물길을 열어 준 도약의 한 해였습니다.” 홍성군은 을사년 송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으며, 활기차고 기대감 가득한 홍성 전성시대를 군민, 공직자와 함께 완성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우선 군은 “단결된 하나의 힘으로 7월 집중 호우 피해를 단기내 극복했으며, 발빠른 대응으로 특별재난구역 선포까지 이끌어 내 250억의 재건을 위한 국비를 확보해 기적의 반전을 쓴 한 해”였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인구 절벽시대를 역행하며 의미있는 기록도 냈다. ▲5년만에 인구 10만 시대 재회복 ▲합계 출산율 도내 2위 차지 ▲총 17개사 7,875억 투자협약 MOU 체결 ▲ 일반 산업단지 5개사 및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 연계 25개 기업 입주 등 군은 지방 균형 성장의 미래를 주도했다. 군은 수도권 일극 시대를 타파할 대한민국의 희망 스토리로 부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역사적 한획을 그은 한해였다“고 밝혔다. 홍성 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례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충남 지역의 주요 현안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협의회는 2025년 총 10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예산·산업·환경·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충남의 중장기 발전과 주민 생활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에 대해 정책 건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제130차 회의에서는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이행을 정부에 요청했다. 협의회는 혁신도시가 명칭에 걸맞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충남 서해안과 하천 생태 회복을 위한 하구 복원특별법 제정 촉구를 통해, 하구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복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이는 환경 보전은 물론 어업·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도 직결된 사안으로 평가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금산군 부리면에 조성된 오룡골 실외정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2025년 12월 30일 금산군청 산림녹지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고속도로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통과 휴식이 어우러진 오룡골 실외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힐링 공간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오룡골 실외정원은 2025년 6월 대전통영고속도로 양곡교 하부에 됐으며 마을 주민들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감사패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엄정천, 예미천, 보티천, 미삭리천 등 4개 하천의 안전성 확보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자연 친화적 소하천 정비사업에 총 243억 원을 투입한다. 정비 총연장은 약 5.6km로 하천별 개별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전반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 건설사업 용역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설계·시공·품질·안전·공정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사업 구간에 대한 편입토지 분할 절차를 진행 중이며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 공사를 곧바로 발주할 계획이다. 자연 친화적 하천정비는 단순한 하천 구조물 정비를 넘어 하천의 고유한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고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치수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군 관계자는 “통합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착수해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며 “관련 절차에 따라 공사를 신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정게시대 외에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30일까지 특별 단속에 나선다. 이 현수막들은 교통 및 보행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며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서도 단속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공공기관이 설치한 행정 현수막은 물론 정당 현수막 등 주체를 불문하고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을 예외 없이 단속할 예정이다. 명백한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계도 없이 즉시 철거하고 반복 위반 또는 고의성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책임을 엄정히 물을 방침이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당현수막은 신고 없이 읍면별 2개 이내로 15일간 설치할 수 있으며 일반 현수막은 반드시 사전 허가·신고 후 지정 게시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자 단호하게 나설 예정”이라며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중심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25년 지방채 승인액 중 올해 소요 금액인 75억 원을 군 금고(농협)를 통해 금리 3.5%로 우선 차입하고 나머지는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2026년으로 이월 후 차입하기로 했다. 실제 자금 수요시기에 따라 차입시기를 조정함으로써 대규모 지방채 발행에 따른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방채 발행 대상사업인 ‘행복드림센터 건립’ 및 ‘보건소 이전 신축공사’는 당초 올해 준공 예정이었으나 보건소 이전 신축공사의 공사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실제 자금 수요 시기에 맞춰 지방채 차입 시기를 조정하게 됐다. 지방채 상환은 군 재정 여건에 맞춰 2026년 본예산에 차입금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위한 33억 원을 반영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예산 상황을 고려해 계획적으로 상환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올해 3월 지방채 발행에 대한 의회 동의를 거쳐 4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총 334억 원 규모의 지방채 금액을 확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실제 자금 수요에 맞춘 차입시기 조정으로 이자 부담을 덜어 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군민 건강과 복지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시네마에서 압도적인 영상미로 호응을 얻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 등 최신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금산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흥행작인 ‘아바타: 불과 재’를 비롯해 ‘만약에 우리’,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압도적인 영상미와 독창적인 세계관, 생생한 입체감을 강점으로 하는 ‘아바타: 불과 재’를 3D로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금산시네마의 3D 상영 환경은 대도시 멀티플렉스 못지않은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람료가 2D 7000원, 3D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군민 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께서 가족, 친구와 함께 금산시네마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이곳이 경쟁력을 갖춘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