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5기 계룡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참여기구다.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중·고·대학생 1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위원들은 계룡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15기 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현안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청소년 정책 제안의 장 개최, 교류 활동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청소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지부장 정기섭)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네 번째 ‘천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관내 13개 고등학교 재학생과 시민 추천을 받은 청소년 등 총 130명에게 3천9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 장학금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추진하는 ‘논산시 청소년 희망 1,004원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1,300여 명의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조성한 소중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보태는 시민들의 참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시 희망으로 돌아가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지역의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셨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받은 응원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언젠가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기관·단체장들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이 청소년들의 꿈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일 채운면 장화리 일원에서‘논도랑 치는 날’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장화리 마을 주민 65명,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25명, 시 관계자 2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영농 준비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논도랑 치는 날’은 개인 농경지 주변 소규모 용·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잡풀을 정비해 물길을 확보하는 활동이다. 큰 배수 시설뿐 아니라 실제 물 흐름을 좌우하는 논도랑을 정비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소장 서봉수) 직원들이 대거 동참해 기술적인 지원과 일손을 보탰으며,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작업복 차림으로 현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직접 삽을 들고 논도랑 퇴적물을 정리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백 시장은“논도랑 치기는 농촌의 생명길인 물길을 열어 재해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회원·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기존 아파트의 해체공사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해체공사 현장이 인근 주택과 인접함에 따라 소음, 진동 및 비산먼지 등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해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4월 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30만 원 지급에 나서며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 결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국내 실물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비상 경제 시국으로 엄중히 인식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특히, 농업과 자영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민들의 가계 소득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요인이 되는 고물가와 고금리의 장기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지원금 지급이 가계 경제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심리적으로 위축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심리적 방역 효과도 거둘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조례 공포일인 3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AI 시대 농업 비즈니스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팜 기술 이해 및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선도 농가 현장 방문과 실습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강식은 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으며, 귀농 희망자 및 신규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일정 안내와 함께 귀농 성공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이상래, 박주화, 김진오),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강세구 세무사, 강봉준·장성진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인 임창식·이강현·오광열·오강진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대전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 등 36개 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8조 2179억 원 규모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정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평가하는 것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더욱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위원들께서는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도시를 하나의 관광 코스로 즐길 수 있는 ‘논산 시티투어버스’를 오는 4월 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논산의 핵심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동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상반기에는 논산을 대표하는 인기 체험인‘딸기농장 체험 코스’를 중심으로 싱그러운 농촌 풍경 속에서 논산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다. 하반기에는 ‘선샤인랜드 코스’를 중심으로 계절과 테마에 맞춘 논산의 대표 명소를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제공한다. 운행 코스는 논산역을 출발해 논산시민운동장, 강경근대거리, 딸기농장 또는 선샤인랜드, 탑정호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논산의 매력을 오롯이 담은 대표 관광 루트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각 관광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배우고 즐기는 여행’을 통해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요일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며,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된다. 총 5시간 소요 예정이며, 이용요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관내 기업들이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일방적으로 조사 일정을 통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법인이 경영 상황에 맞춰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내실 있게 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 군은 4월 중 해당 법인에 세무조사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기업의 신청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정기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금산을 만들고 공정한 지방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물관리·비료관리로 농업 온실가스 저감 관련 시범사업을 10ha 규모로 전개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이 중요한 과제며 이에 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감축 기술 적용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논의 중간 물떼기 기간을 연장하는 물관리를 통해 메탄 발생을 줄이고 완효성 비료 시용으로 아산화질소 배출을 저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기술로 비료를 토양 25~30cm 깊이에 투입하는 깊이거름 주기도 함께 적용한다. 이 기술은 암모니아 발생을 억제하고 비료 효과를 오래 유지해 벼 9%, 콩 23%의 수량 증대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업 확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금산군산림문화타운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선야봉 및 오십폭포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등산로 정비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등산로 구간을 복구하고 금산군산림문화타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홍수로 유실된 구간의 수해 복구 및 노면 정비를 실시하며 급경사지 안전 로프 설치 등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돌계단 정비 등을 통한 보행 환경 개선과 주요 지점의 안내 체계 강화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금산군산림문화타운 내 핵심 명소인 오십폭포와 선야봉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숙련된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안전하게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홍수로 인해 훼손된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 산림문화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선야봉의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밀하고 견고한 정비를 통해 금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방하천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개성천 정비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하며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개성천의 치수 안정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제방 보강 377m와 하상유지공 4개소 정비가 포함된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건축신고를 하고 실제 공사에 착수하지 않은 건축 현장에 대해 4월 말까지 현장점검을 전개한다. 점검 대상은 축사, 근린생활시설 등이 포함되며 현장점검 후 의견제출 및 청문을 실시해 건축신고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전상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은 건축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금산군 미착공 건축신고 현장 정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현장 정비에 나선다”며 “건축 현장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