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계룡면은 관내 경로당 42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복지회관 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다양한 교육·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면 직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내용과 참여 방법을 설명하고, 건강·취미·교양 중심의 맞춤형 교육 참여를 적극 안내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문화·소통 공간인 복지회관 내 작은도서관의 이용 방법과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교육·복지·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정과 시책 홍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 지원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아동 가운데 방학 기간 돌봄과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 30명(8가구)을 선정해 우성면 소재 양달가든(대표 김민주)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식습관을 돕는 영양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겨울방학 동안 식사가 소홀해지기 쉬운 결식 우려 아동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성장기 아동을 위해 3년째 후원해 주시는 김민주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참여 가족들에게도 뜻깊은 외식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영역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2주간 16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2026년 읍면동별 주요사업을 주민과 공유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듣는 데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방문은 읍면동별로 지역 주민, 이·통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하루에 2개 읍면동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한다. 세부 일정은 1월 19일 신풍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정안면까지 오전과 오후 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시는 이번 순회 방문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후속 조치를 마련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읍면동별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과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변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나 수의계약을 가장하고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단 명칭을 도용하거나 임직원 명의의 가짜 명함을 제작해 업체에 접근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긴급한 물품 구매나 계약 진행을 빌미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어떤 상황에서도 개인 명의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계약 및 물품 구매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해진 절차와 공공 전자조달 시스템을 통해서만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을 사칭한 계약 요청이나 금전 요구를 받으면 즉시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서와 담당자를 확인하거나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공단을 사칭한 거래 요청은 정상적인 계약 질서를 훼손하고, 민간 업체에 예상치 못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 및 기여도, 운영 실적, 성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로 광역 3곳과 기초 21곳(시 7·군 8·구 6)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충청남도 내 최고 성적으로, 부여군은 충남 규제혁신 시군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어 규제혁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군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부여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경영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도 시범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총 6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6개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등 미래 지향적 신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신청 요건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 마감 후 담당팀의 현지 타당성 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후 부여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억 551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면허종별로 구분해 정액 세율로 부과하는 지방세다. 납세지는 영업장이나 사무소 소재지, 면허받는 사람의 주소지이며, 읍면지역은 4,500원(5종)에서 2만 7,000원(1종), 동지역은 7,500원(5종)에서 4만 5,000원(1종)이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 폐지 신청을 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공과금수납기,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령층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납세고지서’를 제작해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홍성군 은하면 화봉리 소재 ㈜홍주유과 정창훈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은하면에 350만원 상당의 한과 100박스를 기부했다. 지난 15일 은하면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현물기탁식 행사를 추진하여 ㈜홍주유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고, 기부받은 한과 100박스는 은하면의 저소득층·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훈 대표는 “경기 침체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요즘,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는 마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과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해를 기원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홍주유과의 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지역의 서로 돌보는 마음이 깊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은하면은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에 힘이 될 수 있는 복지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홍주유과는 매년 설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노인들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갈산성결교회가 지난 15일, 저소득 희귀난치성질환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6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갈산성결교회는 평소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 또한 지난해 ‘난치병어린이 돕기 성탄거리축제’를 개최하고 모금된 성금 전액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이번 기탁은 특히 장기간 치료가 불가피한 희귀난치성질환 가구의 경우 의료비 부담이 크고 경제적 어려움이 누적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성금이 가구의 생활 안정과 치료 지속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용 담임목사는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희귀난치성질환 가구는 경제적·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생활하고 있다”며, “갈산성결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대상 가구에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지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이번 달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보화사업·서비스지원사업·환경정화사업 등 3개 분야 45개 사업에 94명이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201명이 신청한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참여자의 가구소득, 재산,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을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했고,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경기 침체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가장,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신속한 취업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실업 상태에서 벗어나 민간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20일자로 2026년 상반기 6급이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9명(6급 1명, 7급 3명, 8급 5명), 전보 49명, 신규임용 5명 등 총 63명이다. 이번 정기인사는 직무역량과 업무성과, 시정기여도, 직렬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과 전보를 실시했으며, 조직체계의 안정과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범위에서 실시했다고 계룡시 관계자는 전했다. ◈ 6급 승진 △ 사회복지과 장여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시정 운영 성과를 시민 및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새 정부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 높게 비상하고, 더 넓게 소통하는 보령’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각 부서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민 삶의 질 제고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시민복지 ▲에너지그린 ▲글로벌해양레저관광 ▲복합상생 ▲안전 ▲도시기반 확대 등 6대 핵심 분야에서 총 633건의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그간 성과를 축적해 온 관광분야와 에너지분야를 시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자체사업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혁신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기능 수행 중인 공공기관에 대한 기능조정 및 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1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공립어린이집 원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은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4년째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공립죽정브레인어린이집 김경희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어린이집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영유아 보육에 마음을 다하면서도 이웃의 어려운 상황까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원장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지역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026년 신규농업인(멘토·멘티)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이주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도 농가로부터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경영비법(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 작업 위주의 실습을 지양하고 작목별 재배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실질적인 현장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생은 희망 작목에 따라 신지식농업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 농업명인 등 우수 선도농가와 1:1로 연결(매칭)되어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농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신청일 기준 논산시 관내에 이주한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및 귀농인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으로,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약 5개월로, 최소 3개월에서 최대 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개발사업 준공 후 개발이익에 따라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관한 안내에 나선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각종 인허가에 따른 지목이 변경되는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영된다. 도시지역의 경우 990㎡ 이상, 비도시지역의 경우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으로 개발이익의 약 25%를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부과종료시점의 지가에서 부과개시시점의 지가와 정상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모두 합한 비용을 제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대표적인 사업은 △택지개발 △산업단지개발 △관광단지조성 △도시개발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 정비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 용지조성 △체육시설 부지조성 △지목변경 수반 사업 등 8개다. 납부 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 인가 등을 받은 경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군에 제출해야 하며 개발비용 관련 자료를 미제출하거나 불성실하게 제출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개발사업 인허가 시 관련 내용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대신면 농지위원회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2026년 새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대신면 농지위원회는 농업인과 농지전문가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농지 취득 전 농업 경영의 실현 가능성과 이용 효율성을 검토하여 농지 자격을 심사하고 있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2026년 첫번째 농지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위원들이 주도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탁을 이어가며 농지 관리라는 임무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위원들의 진심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도원 대신면 농지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대신면을 아끼고 사랑하는 위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문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뜻깊은 후원까지 실천해주시는 대신면 농지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기탁된 성금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신륵사 관광자원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운영 중인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1년 개장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매출 18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1년 개장 이후 매년 매출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매출 67억원, 누적 이용자 약 59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여주시민 비율이 88.9%에 달해 관광객 소비에 더해 지역 주민 중심의 상시 소비 구조가 정착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의 2025년 합산 매출이 111억원을 돌파하며 여주시 로컬푸드 유통체계는 단일 매장 중심을 넘어 권역별 먹거리 유통 거점 체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로 자리 잡으며 여주시가 수도권 먹거리 거점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429개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획생산팀 운영을 통한 신규 농가 발굴과 품목 다변화, 정기 교육을 통한 품질 관리 등으로 출하 체계를 안정적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1월 15일 여주시측량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개발행위허가와 관련된 현안 사항 및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규모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제도 안내, 용도지역별 건폐율 적용 기준 운영에 대한 의견, 태양광발전시설 허가 관련 문의 사항, 개발행위허가 이후 발전사업 허가로 이어지는 절차 운영 등이 주요 안건 으로 다뤄졌다. 또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청렴성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주시 허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에서 새로 도입하는 인허가 행정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함께 해소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향후에도 관계 단체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5일, 관내 사업체인 동명농기구와 카페 발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 동명농기구 차성운 대표는 200만 원을, 카페발리 차경수 대표는 100만 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하며 새해부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두 업체는 가족이 함께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차성운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올해도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차성운, 차경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 내 저소득층 및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5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를 여는 1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망포2동 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활동 성과 공유 및 2026년도 연간 운영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홍보 방안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태용 망포2동 방위협의회장은 “새해에도 위원들과 소통하며 망포2동의 튼튼한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용태 망포2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방위협의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망포2동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망포2동 방위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