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는 교통취약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 2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
신설 노선은 바람꽃마을과 속초고등학교를 연결한다.
그동안 노학동·교동 지역에서 장사동 지역까지 가는 직결 노선이 부족해 주민과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속초시는 현장 점검과 학생들의 제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노선 신설을 확정했다.
5번 마을버스는 3월 2일부터 평일 1일 1회 운행하며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바람꽃마을에서 오전 7시 35분 출발해 속초고등학교에 오전 8시 20분 도착한 뒤 회차해 오전 8시 20분 속초고등학교에서 출발, 바람꽃마을에 오전 9시 10분 도착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로 주민들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이 없도록 노선 효율화와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노선의 운행시간과 정류장 등 자세한 정보는 속초시 버스정보시스템 또는 속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