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5.4℃
  • 황사서울 10.6℃
  • 황사대전 14.8℃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1.9℃
  • 황사광주 15.5℃
  • 맑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1.7℃
  • 흐림제주 14.4℃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3.8℃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진주시,‘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실시

현업근로자 150여 명 대상... 산업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응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현업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시 산하 62개 부서에서 2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채용 시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8시간 수료하도록 되어 있다. 해당 교육은 시민안전과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자의 반기별 현장점검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역할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을 지키고 시민의 원활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시민과 근로자 본인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작업 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부터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감독자 교육 및 전문 법무법인을 통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전략 컨설팅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중대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