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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성장기 청소년 척추건강 지킨다... 학생 체형 건강관리 사업 추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 서구는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년간 52개교 9,567명의 학생의 체형을 측정하고 361명의 척추측만증 학생을 발견하여 관리했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교 약 1,800명을 지원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체형검사와 자세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고려대부설척추측만증연구소 및 인천광역시서부교육청과 협력하여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단계별 검진 체계로 운영되며, 학생 대상 바른 자세 교육과 함께 등심대 검사를 실시해 척추 이상 여부를 1차 확인한 후 2단계에서는 등심대 검사 결과 5도 이상으로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이후에는 학교, 학부모에게 결과 안내, 전문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

 

또한, 학생들의 바른 자세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척추측만 의심 또는 위험군 학생에게는 전문 상담을 제공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향후 일정으로는 2월 중 초·중학교 대상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에는 참여 신청 접수를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인천광역시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검진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자세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인천광역시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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