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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참여자 251명 선착순 모집

“주행거리 줄일수록 온실가스는 줄고, 포인트는 쌓이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자발적인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통해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 251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이바지한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기준 주행거리(참여 시작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참여 종료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 중구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다.

 

구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시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업로드만 하면 된다.

 

이후 오는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해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12월 중 인센티브(최대 10만 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하고 자동차 사용을 줄이면, 에너지도 절약하고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다”라며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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