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예술 창작 프로그램인 ‘우리 마을 예술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해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공연·체험·큐레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지역 예술가와 만나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시까지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3월 박새봄 강사(바느질) △4월 박미경 강사(패브릭) △5월 박숙경 강사(식물세밀화) △6월 박선숙 강사(어반스케치) △9월 김춘선 강사(수채화) △10월 강진옥 강사(공예)가 각각 참여해 월별 3회씩 총 18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민들이 만든 작품은 일정 기간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첫 번째 바느질 예술 창작프로그램에는 ‘프랑스자수공방 이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새봄 강사가 초청돼 3주 동안 △사과자수가 들어간 린넨 주방 천 만들기 △패치워크를 이용한 다이닝 매트 만들기 △리본 패턴의 카드지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시작 4주 전 안내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의 주제를 살린 창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면서 “2026년에도 다양한 독서 문화프로그램들로 일상에 예술이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