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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북로~하늘채가든 도로확장사업 추진 박차

총사업비 329억 투입…연장 1.82km·왕복 4차선 확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아라동지구~오등동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한북로~하늘채가든(대로3-1-25) 도로확장사업(2구간)’을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29억 원(보상비 205억 원, 공사비 124억 원)을 투입하는 연장 1,820m, 폭 25m(왕복4차선) 도로개설 사업이다.

 

한북로~하늘채가든(대로3-1-25호선) 도로확장사업은 1976년 3월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돼 왔으며, 2021년 장기계속공사로 최초 발주됐다. 이후 2024년 12월 1구간(연장 300m, 폭 25m) 공사를 완료했다.

 

그간 공사비 예산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공사가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나 제주시는 2026년 공사비 예산 10억을 확보함에 따라 2구간(연장1,520m, 폭25m) 공사를 3월 중 추진한다.

 

추후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적기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 훈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교통체증 해소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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