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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돌봄이 필요한 군민,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

철원군 통합지원회의 월 2회 개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16명 대상자를 발굴하여‘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 수립과 분야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지원회의는 보건·의료·돌봄·주거 등 다양한 영역의 관계기관 및 담당자가 15명이 참여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조정·연계한다.

 

철원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사례관리의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 건강상태 및 질환관리(만성질환 등) ▲신체기능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보행·낙상위험 등) ▲인지·정서상태 ▲가사·식사 지원 필요 ▲주거환경 개선(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등)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사정을 바탕으로, 개인별 우선과제와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대상자별 필요 욕구도에 따라 연계 가능 서비스범위내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통합지원회의는 여러 기관이 한 자리에서 대상자의 돌봄 필요를 함께 살피고, 중복은 줄이며 공백은 메우는 핵심 장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자 발굴–통합지원계획 수립–통합지원회의–서비스 연계–모니터링의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자원을 촘촘히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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