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체험 중심의 문화강좌인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꿈나눔센터 내에 자리한 남해군청소년수련관 공유주방(요리조리)에서 운영되는 청소년문화강좌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쿠킹 체험 프로그램이다. 총6회에 걸쳐 회당 6명씩,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요리 체험에 더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고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문화·예술·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역 전문가 참여, 꿈나눔센터 공간 활용,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관심과 협력은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심현호 남해군꿈나눔센터장은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꿈을 발견하고 지역과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다시 찾고 싶은 수련관, 군민이 함께 응원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일상에 문화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