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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환경정화 한마음회 신년 총회 개최

지속가능 환경도시 의지 공유 및 지역 환경보전 민간단체와의 협력 강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일 금곡동 소재 환경단체 환경정화 한마음회가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환경을 지키는 민간단체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공유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실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의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이 도시 환경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고 보고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도준 환경정화 한마음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민간 환경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환경행정을 펼쳐간다는 방침이다.

 

김도준 회장은 “그동안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환경 활동을 이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환경정화 한마음회는 지난 20여 년간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묵묵히 환경을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시는 앞으로도 민간 환경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정화 한마음회는 2004년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한 이후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감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하천변 상수원 쓰레기 수거 활동 △산림 보호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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