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2월 11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렴융합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실천하고 경북교육이 구축한 미래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청렴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둘러보며 학생 참여형 미래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다양한 수학 체험 활동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행정이 학교 교육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 문화원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기능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교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시설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체감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며, 미래교육 지원은 교육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미래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미래교육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와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북교육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