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10일 시청 회룡홀에서 시니어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시니어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의정부시 시니어위원회’는 시정 주요 정책에 노인들의 지혜와 경험을 반영하기 위해 2022년 7월 구성됐으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노인복지 사업 보고 ▲노인복지 정책 제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말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현재 노인 인구는 9만3천707명으로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60세 이상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니어위원회를 통해 노인의 사회 참여‧일자리‧건강‧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을 제안받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원대식 공동위원장은 “시니어위원회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헤아리고 소통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시니어위원회는 정기‧임시 회의와 노인복지 사업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폐지 수집 어르신 지원 ▲거동 불편자를 위한 근육운동 프로그램 개설 ▲노인 대상 디지털 범죄 대응 교육 강화 ▲기억력 문제 어르신을 위한 인식표 보급 등 7개 사업이 시정에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