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한과세트를 마련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기 후원금 200만 원을 배분받아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 150여 가구를 방문해 한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했다.
이미영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이웃 곁을 지키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