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9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위한 것으로 승용·화물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총 115대 규모의 지원 구성은 승용차 75대와 화물차 40대로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온라인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확인은 20일부터 시작되며, 유의점은 신청 순서가 아닌 차량 출고와 등록 순서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다.
최대 지원금액은 승용차는 1,250만원, 초소형 승용차는 425만원, 화물차는 2,615만원, 초소형 화물차는 711만원이다.
지급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법령 인증과 평가 기준을 충족한 차량만 해당된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깨끗한 공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이다. 푸른 영암을 함께 만드는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