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지회장 이영일)에서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어르신 1,294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 나눔과 안부 확인을 위한 ‘설맞이 돌봄어르신 위문’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독거노인, 거동 불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와 화재 예방 등 안전 점검도 함께 추진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영일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사업을 통해 취약 노인의 안전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