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제2청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의 한 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의 역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자문위원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며 단체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회원들과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진성 지회장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순이 봉사단 활동,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올해를 ‘안전사고 제로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400여 개 중점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인 만큼,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시와 자유총연맹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부시장 부임 이후 첫 인사 자리인 만큼 단체와 시의 협력 의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