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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온종일 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초등돌봄 협력 강화

현장의 목소리로 채우는 밀양형 통합돌봄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뒷받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0일 햇살문화캠퍼스 세미나실에서 ‘2026년 밀양시 온종일 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밀양시 온종일 돌봄협의체는 지역 내 온종일 돌봄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역할로는 지역사회 돌봄 자원의 연계 및 조정, 기관 간 협력 방안 심의·자문 등이 있으며, 밀양시 돌봄 정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진명 행정국장을 비롯해 밀양교육지원청, 학교 및 아동복지 현장 전문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올해 추진될 주요 돌봄 사업 정보 공유 및 지역 돌봄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시는 주요 온종일 돌봄 사업으로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밀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늘봄 밀양 다봄’의 이용 아동 대상 및 셔틀버스 운행 확대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신설 ▲공공시설을 활용한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등을 안내했다.

 

이어 밀양교육지원청에서는 읍·면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읍면 공동 방과후’ 사업을 소개하며, 시와 교육청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윤진명 행정국장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내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가장 소중한 책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부모는 마음 편히 직장생활을 하고, 아이들은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돌봄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늘봄 밀양 다봄, 지역아동센터,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 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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