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대덕구가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돌봄 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나섰다.
대덕구보건소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노인 맞춤 돌봄 수행 인력 300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자살 고위험군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우울과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과 전문 기관 연계가 가능하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노인 정신건강 특성 이해 △우울·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및 확인 방법 △사례 기반 대응 방안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제춘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포함한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 수행 인력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우울·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