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78명(남 39명, 여 39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를 매일 방문하기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 중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성인이며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자 또는 관련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사업참여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워치 또는 개인이 보유한 갤럭시·애플워치 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으로부터 6개월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3회의 무료 건강검진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전 예약(전화·방문·QR코드) 후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유선 문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도 모집하며 단, 5인 이상 참여 시 신청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로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방문이 어려운 분들도 생활 속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