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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림자원 육성 위한 조림·숲가꾸기 적극 추진

1,107ha 규모, 양산시 산림조합 관리대행, 산불예방 숲가꾸기 확대 시행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사유림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시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림 20ha, 숲가꾸기 1,087ha 등 총 1,107ha 규모의 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 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맡는다.

 

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관리와 지도 감독을 수행하고, 양산시 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한다.

 

시공은 산림전문업체가 맡아 시행한다.

 

이러한 추진 방식은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전년 대비 300ha에서 5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도로, 주택, 농경지 등과 연접한 산림을 중심으로 폭 50~100m 범위를 핵심구역으로 지정해 산불 위험 요소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조림과 숲가꾸기는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 등 재해 예방과 공·사유림 경영의 균형적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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