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동네서점바로대출서비스’를 2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바로대출서비스’는 20세 이상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협약된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도서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를 통해 가능하며 매월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신청한 도서는 알림톡으로 수령 안내를 받은 후 도서대출회원증을 지참해 해당 서점에서 직접 대출·반납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에 참여하는 협력 서점은 가을서점(여서동), 나라서적(신기동), 미래서점(죽림), 여수고서점문구(공화동), 진솔문고(여서동), 한려서점(여서동), 한빛서점(학동), 홍지서림(충무동) 등 총 8개소다.
다만, 신청 후 도서를 수령하지 않을 경우 1회는 30일간, 2회 이상일 경우 해당 연도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며 대출한 도서를 오·훼손 시에는 변상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서점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립 쌍봉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