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하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담여행사와 함께 화순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선정한 화순 로컬여행 전담여행사와 협업해 화순의 관광자원을 단순히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액티비티와 힐링, 미식, 축제 등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전담여행사들은 화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KTX를 활용한 당일치기 상품부터 ‘1박 2일 자연과 미식으로 채우는 화순 힐링 여행’, 치유관광 상품 ‘안녕, 앵두야’ 등 화순의 자연과 미식,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며 화순 여행의 선택지를 넓혀가고 있다. 재단은 기존 상품의 운영 경험과 관광객 반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여행 취향을 고려한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대표적으로 파크골프를 즐긴 후 스파와 힐링을 경험하고, 다음 날 화순적벽을 감상하는 1박 2일 체류형 상품과 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화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3차 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 5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과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창의코딩 ▲K-POP댄스챌린지 ▲씽크-업(Think Up) ▲청소년 탁구교실 ▲21세기 리더의 언어, 스피치교실 등 5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는 9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매주 해당 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지를 둔 초·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화순군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희 가족정책실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화순군은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라며,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모두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돼 환불받을 수 없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류 상품권의 경우 화순사랑상품권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화순군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몰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관내 LPG 충전소와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나로마트는 화순읍을 제외한 12개 면 소재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가맹점 및 결제수단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어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하다. 최현진 지역경제과장은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돼 환불받을 수 없는 만큼, 아직 잔액이 남아 있는 군민께서는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고유가 피해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은‘해남 성과 봉수 등 관방유적으로 재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성곽과 봉수 등 관방유적에 축적된 역사적 의미를 발굴하고 해남의 지역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기 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발제는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 김세종 학예연구사가 맡아‘해남의 성과 봉수-관방유적으로 보는 해남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문헌 기록과 함께 최근 이루어진 고고학적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 지역에 존재하는 주요 성곽과 봉수의 역사적 가치와 역할을 종합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대담(토론)에서는 동신대학교 이수진 교수와 (재)영해문화유산연구원 정일 실장이 참여해 발제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군 관계자는“성곽과 봉수 같은 관방유적은 예로부터 해남이 남해안의 요충지이자 국방·교통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역사적 증거”라며“이번 콜로키움(토론회)을 통해 해남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와 지역리더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에서 익힌 조리법을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가루쌀을 활용한 식빵과 케이크를 비롯해 쌀국수 콩나물냉채, 우리 쌀 떡볶이 등을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법을 익혔다. 특히 급식 관계자와 지역리더가 직접 조리에 참여해 메뉴별 조리 과정과 현장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쌀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고, 배운 조리법을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혔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다양한 조리법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쌀 소비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47,739건, 총 10억 6,500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주민세는 개인분과 사업소분으로,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무안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무안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 납세의무자다. 주민세 개인분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1,000원이며,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55,000원에서 220,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또한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1㎡당 250원의 세율이 추가로 적용되며, 오염물질 배출 사업소에는 1㎡당 500원의 세율이 적용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2021년부터 신고·납부 방식으로 전환됐지만, 무안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산출 세액이 미리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 납부서의 내용이 실제 사업장 현황과 일치하고 기한 내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7일 무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치유농장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향후 치유농장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가별 자원과 준비도를 반영한 치유농촌관광 상품 개발과 현장 적용이 가능한 프로그램 발굴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농장별로 특색 있는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핵심 대상과 치유 목표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농장별 치유자원 발굴과 대표활동 설정, 대상자별 치유 목표 설정 등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직접 교육에 나서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을 치유농장 운영에 접목했다. 농장주의 작업 안전뿐만 아니라 체험객의 이동 동선과 시설 이용, 폭염 대응 등 방문객 안전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농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농가가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심을 더하는 치유농장 안전·환경 관리 가이드’ 리플릿을 배부해 농기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시 5개소 종합병원장과 임직원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국립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성가롤로병원, 순천한국병원, 순천중앙병원, 순천제일병원의 병원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의료현장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 참석자들은 전남 동·서부권의 의료 여건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인구와 중증의료 수요, 의료인력 양성 여건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전남 동부권은 순천·여수·광양을 중심으로 경남 서부권까지 연결되는 인구·산업 밀집 광역생활권으로, 국가 핵심 산업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와 산업재해에 대응할 전문 의료체계와 연구 기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아환자부터 중증·응급 및 희귀질환자까지 지역에서 치료할 수 있는 의료인력 양성 기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순천의 종합병원들은 의과대학 설립 시 각 병원의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의대생의 임상교육과 실습, 의료인력의 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키우는 ‘2026 영암군 청년아카데미’ 참가자를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 ‘AI로 일하고, 재테크로 자립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청년들이 일과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실무 적용법과 금융·자산 관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교육은 9월 5일 AI 교육, 9월 19일 금융 교육으로 나눠 진행되고, 각각 3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된다. 수강 희망자는 관심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당일 오전 강의는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오후 강의는 영암읍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나누어 진행된다. 수강생에게는 ‘1:1 맞춤 금융컨설팅’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된다. 영암군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4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AI를 업무와 일상에 활용하는 역량과 자신의 자산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은 청년의 자립에 꼭 필요한 힘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화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무더위쉼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를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여가와 문화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힐링 노래교실과 여름나기 떡케이크 만들기 교실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힐링 노래교실은 주민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익숙한 노래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며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름나기 떡케이크 만들기 교실은 주민들이 직접 건강한 여름 디저트를 만들고 함께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무더운 시간대 주민들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과 폭염 예방을 연계해 쉼터 이용 활성화와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임지락 화순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11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가뭄 상황대응 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폭염·가뭄 관련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7월 기준 강수량이 전년 대비 320mm 감소하고, 저수율도 평년 대비 71% 수준에 머무르는 등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군은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관정과 양수기를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을 추진하고, 굴삭기 등 필요한 장비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용수 부족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과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호범 부군수는 “강수량 감소와 저수율 저하로 가뭄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피해가 발생한 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2026 작은미술관 4차 전시‘세대통합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대통합전’은 어린이에서 청년, 5060세대로 이어진 세대의 흐름, 여순10·19와 현재를 연결한 시간의 흐름,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 온 공감의 흐름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1·2차 전시에서 관람객 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과, 높은 호응을 얻었던 3차 전시 참여작가들의 대표작 1점씩을 함께 선보이며, 각각의 전시에서 따로 만났던 어린이와 청년, 5060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대통합전’은 서로 다른 세대와 예술적 시선이 한 공간에서 다시 만나는 자리”라며 “올해 작은미술관을 함께 만들어온 작가와 관람객의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재단 자원운영팀으로 문의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삼일동은 오라이온코리아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종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라이온코리아(주)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며, 삼일동의 지역 복지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매월 취약계층을 위한 ‘주·부식 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된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계좌로 적립돼 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환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이 삼일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명미숙 삼일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과 매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오라이온코리아(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광림지구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역량강화교육 ‘전통장 담그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광림새뜰마을공동체협동조합의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 60여 명이 참여해 8월 5일과 7일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고추장·된장·쌈장 등 전통장 제조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발효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임사규 광림지구 광림새뜰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장 담그기 체험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마을의 희망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림새뜰마을공동체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에서 전통장 제조사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광복절을 앞둔 12일 어업인들과 함께 ‘국동항 어선 태극기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상에서 조업하는 어업인들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높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수협은 광복절을 맞아 조업에 나서는 어업인들에게 태극기를 제작해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여수시 섬발전지원과 주관으로 김상문 여수수협조합장, 정신출 해양도시건설위원장, 최충규 서부어촌계장을 비롯해 서부어촌계와 수협 관계자,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업인들은 직접 선박에 승선해 새 태극기를 게양하며 안전한 조업을 다짐했다. 또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문 여수수협조합장은 “어업인들이 바다 위에서 태극기를 달고 조업하는 모습은 우리 영토와 수산자원을 수호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고, 바다 위 나라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GXG 2026 본선 무대에 오른다.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은 다음과 같다. ▲NOX ‘Bite the lie’(모티브 게임 의 거짓: 서곡') ▲Solaris ‘Arise!’(모티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언리얼 오디세이 ‘Gloria’(모티브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Catalog ‘매화’(모티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하현 ‘LoveRace’(모티브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현악밴드 모마드 ‘Nova X’(모티브 게임 배틀그라운드'). 각 팀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 전국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에 설치된 지상식·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이며, 각 시·도 소방본부가 관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별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먼저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의 이상 여부, 스핀들 개폐 상태 등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도로공사 등으로 소화전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됐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