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6일 여수시 하화도 일원에서 관광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수시가 추진하는 '섬으로 힐링여행 볼런투어'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봄 관광철을 맞아 자매도서인 하화도의 관광환경 개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하화도 해안가 인근에 샤스타데이지 모종 4,000주를 식재해 꽃밭을 조성하고,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공단은 2023년 하화도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또한 자매도서와의 상생 협력 및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여수시 볼런투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및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름다운 섬 환경을 직접 가꾸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아름다운 관광환경 조성과 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입장권 판매처를 확대하고 온라인 예매 채널을 강화하며 관람객 접근성 높이기에 나섰다. 조직위는 섬박람회 조직위 사무실에서만 가능했던 오프라인 입장권 판매를 확대해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와 NH농협은행 여수시청 출장소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처 확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판매 채널도 대폭 강화됐다. 입장권은 놀(구 야놀자), 놀티켓(구 인터파크), 놀이의 발견, 트립닷컴, 카카오톡 예약하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어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예매가 가능하다. 현재 입장권 2차 사전할인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며, 사전예매를 통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어 3차 사전할인(20%)은 6월부터 박람회 개막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강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입장권 구매 편의를 높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6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명원정과 일지암에서 ‘차-울력의 날’ 선포식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우리 전통 제다(製茶) 문화와 공동체 협력 정신인 ‘울력’ 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천년대숲의 ‘찻잎 피리 대금공연’과 홍랑예술단의 흥겨운 노동요 공연으로 막을 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선포식에서는 장미향 이사장과 순천대학교 이종수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울력의 날’을 공식 선포하고, 전통 차문화 계승과 전승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국가정원 다원으로 이동해 직접 찻잎을 따는 ‘차-울력 재현행사’에 참여하며, 함께 일하고 나누는 공동체 노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순천 지역의 특색을 담은 구초구포차 제다 시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차 애호가와 시민 등 150여 명은 찻잎을 아홉 번 덖고 아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기반시설인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조달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시공사 선정과 감리용역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6월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423억 원)을 투입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된다. 사업 규모는 부지 1만 5,517㎡에 연면적 9,618㎡ 규모 건축물 3개 동과 38종의 설비·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수소기업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 플랫폼 기능과 함께, 수소 신기술 및 제품의 시험·평가를 지원하는 시험인증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소 저장·운송 분야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수소산업 분야 시험·평가·실증 기능을 집적하고, 도내 관련 기업과 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화순군은 18일 화순읍 고인돌전통시장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안전과, 건설교통실,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가정과 사업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며 일상 속 자율적인 안전점검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 모두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갔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안전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화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무안군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18일 오전 9시 무안버스터미널(전라남도 5·18 사적지 무안-1호)에서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모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5·18 민주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무안군의회, 5·18 관련 단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군청 실·단·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민주 영령을 위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5·18민주화운동의 희생정신과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추모식이 열린 무안버스터미널은 1980년 5월 당시 무안지역 민주화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소로, 전라남도 5·18 사적지 무안-1호로 지정돼 있다. 이곳의 기념조형물에는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무안군민의 모습이 담겨 있어 5·18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는 46년 전 민주 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5일 거문도 일원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국장과 부서장, 삼산면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거문도 K-관광섬 육성사업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거문도·초도 인근 해상에서는 김 양식장 추진 현황에 대한 선상 보고도 진행됐다. 여수시는 민선8기 들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문도 K-관광섬 육성사업과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정기명 시장은 “거문도의 미래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거문도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섬박람회 기간 동안 거문도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이 지난 15일 군청 낭산실에서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제도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읍·면 담당자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선도지역인 충북 진천군의 이재철 통합돌봄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사전조사, 욕구 파악,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등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업무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읍·면 담당자들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만큼 현장 사례와 상황별 대응 방안, 실무 관리 방법 등을 함께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통합돌봄은 의료와 요양, 주거, 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영암군은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5일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의 2026년 상반기 정기 유지보수 기간을 맞아 작업 현장의 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정기 유지보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유지보수 과정에서 수반되는 유해·위험성이 높은 비정형 작업에 대한 안전보건조치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송병구 이사장 주관하에 사업본부장과 안전관리부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사업장 전반을 순회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의 안전보건조치 실태 ▲향후 작업 계획의 적정성 ▲비상 상황 대비 연락망 및 대응 체계 구축 여부 ▲외부업체 근로자 대상 재해 예방 조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에 앞서 유지보수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송병구 이사장은 “유지보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여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주기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5일 관내 청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노사 공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생활폐기물 관리 취약 구간에 대해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 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예정 구간을 포함해 사전 관리 수준을 점검함으로써 도시 환경 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점검에는 이사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위원장, 사업본부장, 도시미화부장이 참여했으며, 노사가 공동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 근무자의 작업 여건과 안전 요소를 경영 의사결정에 직접 반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상지는 동여수권 내 관리 필요성이 높은 5개소로, 관광객 유입이 많거나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과 행사 예정 부지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현장에서는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 준수 여부 ▲혼합 배출 및 규격봉투 사용 실태 ▲상습 적치 발생 구간 ▲수거 동선상 안전 위험 요인 등을 중점 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개발행위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되면서‘정부24’를 통해서도 인허가 신청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행정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으로, 시스템이 정착되면 모든 인허가 자료가 전산으로 등재되어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로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그동안은 민원인이 직접 방문해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365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개발행위허가 서류 제출은 물론,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직접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언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모두가 보배로운 글로컬+ 진도교육 실현을 위한 교직원 상생 배구축제'를 5월 1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도서관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친선 체육행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직원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구축제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도초, 군내북초, 진도고 체육관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혼성 9인제 배구경기로 진행됐다. 참가 교직원들은 학교와 기관의 경계를 넘어 함께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이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쟁 중심의 승패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는 친선 교류의 의미를 담아 운영됐으며, 바쁜 교육활동 속에서 교직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숙자 교육장은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5월 16일 광주 일원에서 학교별 대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5·18 민주정신 계승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고, 평화·인권·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은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시작됐다. 학생 대표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5·18 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과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학생들은 묘역 곳곳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공예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빛을 활용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며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특히 각자의 작품에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내며 민주주의의 가치가 일상 속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로 달아오른 축제 열기를 이어 이번에는 남도의 맛과 흥을 담은 미식 축제로 관광객 맞이에 나서며 ‘2026 나주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18일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는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나주 관광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시는 이번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통해 읍성권 역사 문화 축제의 흥행 분위기를 영산포권 미식 문화와 체험 축제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600년 전통의 영산포 숙성 홍어와 나주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홍어 애호가는 물론 홍어가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우구이존과 시식장, 할인판매장, 로컬푸드 판매장 등을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교육과 자립 지원을 위해 지역 내 6개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순천시가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자립 지원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54명의 학교 밖 청소년과 36개 지역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는 순천시 대표 현장형 진로 지원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들은 올해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업체들로, 청소년들과 개별 매칭을 통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5개월 동안 실제 현장에서 직업체험과 직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 속에서 직업 역량과 사회 적응력을 키우고, 지역 업체들은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는 든든한 사회적 울타리 역할을 하게 된다. 인턴십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예전에는 고객 응대조차 두렵고 동굴에 숨고 싶었던 순간들이 많았다. 하지만 인턴십을 하며 조금씩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18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에 맞춰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접수 현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단장(성북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은 18일 동주민센터 전담창구를 직접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상 인구가 많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암동과 장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 단장은 이날 동주민센터 전담창구의 전반적인 접수 및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주문했다. 일시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문객 대기 동선 분리 ▲휴게 공간 확보 ▲안전 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특별히 챙겼다. 대민 접점 최일선에서 지원금 안내와 접수 업무를 수행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동주민센터 직원에게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최경주 고유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5월18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 부교육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 5‧18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올해 타종식은 1980년 5월 광주와 전남이 하나되어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연대의 역사를 계승하고, 7월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기원하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타종자로 나서,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치는 대통합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담아 오후 5시18분 정각에 맞춰 ‘민주의 종’을 총 33회 타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하나 되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보건소는 헌혈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혈액원과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헌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지난 7일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102명이 동참했으며, 생애 첫 헌혈자인 19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연말까지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가 헌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에 동참하는 학생들의 용기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 일운면 선창마을 뒤편에 위치한‘지세포 진성’이 보랏빛 라벤더와 황금색 금계국으로 물들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세포진성은 조선 세종 23년(1441년) 방어 등을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성종 21년 진을 강화하기 위해 쌓은 성곽으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다. 이에 거제시는 2018년부터 지역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유산보호구역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심스럽게 환경을 정비하고 성내 휴경지를 활용해 약 1만 600평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해 왔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성곽 경사지를 따라 일렁이는 보랏빛 꽃물결, 그리고 그 너머로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푸른 거제 바다의 어우러짐에 있다. 오직 거제 지세포 진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풍경이다. 이곳은 5월 본격적인 개화를 맞이하는 라벤더와 금계국을 시작으로, 여름철 버베나와 수국, 가을철 상사화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5~6월 따뜻한 햇살 아래 꽃구경을 떠나고 싶거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8일 강진군 군동면 금사저수지에서 수난사고에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 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을 비롯해 구조대, 안전센터 등 26명이 참여했으며, 실전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사고 인명 구조 및 실종자 수색 등 구조 기법 숙달', '구조장비 사용요령 및 익수자 응급처치', '익수자 수중 수색 및 구조 훈련', '고무보트 조작 및 운행 숙달 훈련', '구명환 사용 숙달훈련' 등을 포함,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정용인 소방서장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대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중요성과 실전 대응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수난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