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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노인일자리 전개

어르신 2244명의 활기찬 노후 지원 본격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소속 6개 사업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1월 27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군 주관 공익형 및 역량활용형 사업 참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도 시행했다.

 

올해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의 총예산은 100억 원으로 41개 사업에 총 2244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대비 예산은 15억 원 늘었고 참여자는 199명이 증가했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사업 운영 규모는 △금산군청 8개 사업단 554명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9개 사업단 950명 △금산시니어클럽 24개 사업단 740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 규모 확대에 발맞춰 대한노인회와 금산시니어클럽에 안전전담인력을 신규 배치해 활동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또한 기관별 특색있는 사업도 눈길을 끈다.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는 올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적응을 돕기 위한 키오스크 교육 등을 강화한다.

 

금산시니어클럽은 음식판매점 ‘서문국시·덮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샌드쿠키를 판매하는 공동체 사업단 '청춘이당'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금산군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일터에서 보람을 느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것이 금산의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안전전담인력을 적극 활용해 모든 활동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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