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3.5℃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0℃
  • 흐림대전 -2.3℃
  • 흐림대구 -1.4℃
  • 흐림울산 0.9℃
  • 흐림광주 -0.1℃
  • 흐림부산 4.4℃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7.8℃
  • 흐림강화 -1.2℃
  • 흐림보은 -4.9℃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0.6℃
  • 흐림경주시 -2.2℃
  • 흐림거제 3.1℃
기상청 제공

김제시, 제725회 지평선아카데미 술 인문학자 명욱 초청 강연

술로 읽는 한국사, 김제에서 만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2일 제725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대한민국 대표 술 인문학자인 명욱 교수를 초청해 “술로 보는 숨겨진 한국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명욱 교수는 일본 릿쿄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사회학적 관점에서 전통주와 주류 문화 연구에 매진하여 숙명여대 미식최고위 과정 주임교수, 동아일보 칼럼니스트, 농식품부 전통주 갤러리 부관장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술기로운 세계사', '말술남녀',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등 술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를 풀어내는 독창적인 책을 저술했으며, tvN '어쩌다 어른', EBS '비즈니스 리뷰'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면서, 술이 단순히 기호품이 아닌 인류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이해하는 “창”이라는 관점에서 대중에게 술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명욱 교수는 프랑스 와인보다 김제의 술이 훌륭한 이유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술을 통한 한국사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곡창지대인 김제 지역에서 빚어진 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 강연 영상이 실시간 송출되고, 강연 후에는 강사 동의 하에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영상을 업로드해 제공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