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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식 설 풍습을 보고 듣는다…JCA 설 특집 공개방송 2월 12일 열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q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제주의 특별한 설 명절‘정월멩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향의 포근한 향기를 느끼는 자리가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비인)공연장에 마련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 교양·문화 전문채널 ‘JCA’를 통해 설 특별 공개방송 '그리운 설, 고향의 향기'를 2월 12일, 오후 6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섬이라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내륙과는 방식이 달랐던 제주의 설 풍습을 조명하고‘정월멩질’이라 불리는 제주 설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공평하게 명절 음식을 나누었던‘반’문화와 제주 사람들의 우주관과 삶이 담긴 설 음식 이야기 등 제주 설 풍습을 조명한다.

 

여기에, 제주어가수 양정원의 고향의 무대를 시작으로 제주어로 이루어진 음악과 설 명절 동요, 예전 명절을 추억할 수 있는 그 시절 설 명절 사진과 영상자료, 출연진 각자의 설 이야기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제주 고유의 설 풍습을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제주의 정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주콘텐츠진흥원 이은규 선임연구원은“공개 방송을 찾은 관객들이 설 정취를 오래 느낄 수 있도록 정월멩질 떡반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준비했다”며 “기억과 기록으로만 남아있던 제주.의 설을 콘텐츠로 구현하여 제주의 정겨운 설을 그리워하는 모두가‘JCA’를 통해 따뜻한 고향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CA 설 특집 공개방송 '그리운 설, 고향의 향기' 참여신청은 제주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생방송은 공개 방송이 진행되는 시간에 제주 교양·문화 전문채널 JCA(유튜브 채널 JCA)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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