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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 초등 한국사 인문학 특강 성료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 1주차 신라 편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6일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초등학생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의 이론 위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실에 창작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커리큘럼’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진행한 1주차 수업은 ‘신라’를 주제로 꾸며졌다. 참가 학생들은 신라의 건국과 발전 과정을 입체적인 팝업북으로 제작하며 주요 사건과 인물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손으로 직접 만들며 즐기는 수업 방식에 아이들은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역사가 공부가 아니라 놀이처럼 느껴진다”,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특강은 2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1주차 신라 편을 시작으로 ▲2주차 고구려 ▲3주차 백제 이야기가 이어지며, 마지막 ▲4주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유물을 확인하는 견학 수업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중호 회장은 “아이들이 우리 역사에 흥미를 갖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회차에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태경 동장은 “이번 특강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아동 교육을 위해 주도적으로 기획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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