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여성작가 및 예술단체 발굴·지원 기획전 공모'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출산과 육아, 가족돌봄 등으로 활동이 중단된 여성예술인과 청년 여성작가, 예술단체를 발굴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매년 2~3회 기획전을 운영해왔다.
이번 공모는 제주도에 등록기준지나 주소를 둔 경력보유 여성예술인 및 예술단체 또는 39세 미만의 청년 여성작가로, 미술, 서예, 사진,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전문예술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5일, 6일 2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3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서면심사로 진행되며, 선정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 및 센터 홈페이지 공지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개최 소요경비, 전시도록 제작 및 전시홍보, 미술평론비, 기획전시실 무료대관 등을 지원한다. 전시는 올해 6월과 8월, 2회에 걸쳐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은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창작의 흐름이 멈췄던 지역 여성작가들이 다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며 청년 여성작가의 신선한 시도까지 함께 조명해 도민에게 더 다양한 시각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