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올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에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국비 포함 사업비 총 2,250만 원 규모의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전했다.
서구는 2023년 대전광역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4년 연속 선정을 이어오고 있다.
구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AI 창의 표현 놀이터 △장애인을 위한 VR·AR 콘텐츠 활용 교육 △발달장애인 디자인 아트 스쿨 △자격증 도전! 정보화 디지털 교육 △취업을 위한 카페 매장 실무과정 △희망굴림 우드볼 강좌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대학교와 복지관, 장애인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문 강사 인력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관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을 계기로, 장애인의 사회적 도약을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