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온 횡성군 성인문해학습장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오는 2월 7일 오후 12시 30분, 횡성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3단계 5명과 중학 3단계 7명 등 총 12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2017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현재까지 초등 124명, 중학 75명 등 총 199명을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졸업식은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 등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어 군수와 의장의 축하 인사, 우수 학습자 포상, 장학금 수여, 송사와 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횡성소망이룸학교는 올해 새로운 신입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문자해득 및 사회 기초 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 초등·중학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3월부터 횡성읍(평생학습관), 둔내면(태성도서관), 강림면(치악산작은도서관)에서 수업이 시작된다.
남복현 횡군 교육체육과장은 “배움의 열정을 놓지 않은 학습자분들의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졸업이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