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설치되는 ‘포항시 다함께돌봄센터’ 3곳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서, 6~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기간에 학습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시설이다.
대상 시설은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3곳이며, 다함께돌봄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기관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사무소(지부)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비영리법인·사회적협동조합·비영리민간단체로 동일한 법인(단체)에서는 시설별 중복접수가 불가해 1개 센터만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한 대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향후 5년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운영비 전액 지원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뒷받침된다.
위탁 운영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접수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추어 포항시 교육청소년과 아동친화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미화 교육청소년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양육 지원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포항시 초등돌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