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고향 진주를 찾은 귀성객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2월 연말정산 시기 세액공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진주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2만 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는 진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뤄지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기부 후 2~3일 이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답례품(기부금의 30% 상당)도 받을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추첨 방식이 아닌 모든 참여자에게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