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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생태‧환경교육 운영

청소년이 배우는 순천의 미래, 생태‧환경에서 답을 찾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순천시는 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한 중학생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해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순천만 습지 ▲생물다양성과 흑두루미 ▲자원순환과 습지 보호 등 3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보드게임, 흑두루미 세밀화 그리기, 업사이클링 공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순천만 갯벌이 환경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순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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