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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7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4월까지 140개 농가 85ha 작업 나서…목재파쇄기 무상임대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이달 7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에 들어간다.

 

파쇄지원단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같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농가의 일손을 돕고, 불법소각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을 동시에 이루는 영암군의 제도.

 

올해 첫 운영에 들어가는 파쇄지원단은 2~4월 140개 농가 85ha의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134개 농가 77.8ha의 영농부산물을 작업해 농업인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진흥청은 영암군의 성과를 분석해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 피해를 95% 줄이고, 미세먼지도 최대 24% 저감한 효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정 영암군농촌기술센터 소장은 “파쇄지원을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목재파쇄기 무상임대를 활용해 주길 바란다. 올해도 안전한 파쇄·처리로 농가의 영농준비를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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