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 1. 30. 청와대 본관에서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제시된‘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국가로의 대전환’이라는 국가 정책 방향을 교육 현장에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운영 방향을 정부·경기도교육청 정책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인공지능·로봇 기술 확산에 따른 노동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전 국민 창업 역량 강화, △초기 단계부터 동행하는 국가 책임형 창업 지원, △지역 균형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국가 창업정책의 방향성을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를 중심으로‘미래 사회 대응형 창업교육 모델’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경기공유학교),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지역 기반 취·창업 연계형 직업교육 체제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실천 중심 창업교육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정합성이 높다. 2026학년도에는 고양시 관내 특성화고를 거점으로 구축된 제1~6 창업캠퍼스를 중심으로 △디지털영상·콘텐츠 기반 창업교육 내실화, △초·중·고 연계 창업교육 체계 구축, △지역 산업·대학·공공기관과 연계한 실전형 프로젝트 운영, △창업–진로–취업으로 확장 가능한 교육과정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양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는 국가 창업정책, 경기도교육청 정책, 지역 교육 실행으로 이어지는 정책 연계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로서 향후 타 시·도 확산이 가능한 교육 기반 창업 생태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