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청년성장프로젝트'2월 프로그램의 참여자(15~39세 청년)를 모집한다.
의왕시 청년발전소(안양판교로 82, 포일어울림센터 4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기 집중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취준주간’과 회사 밖 사이드 잡 경험을 위한‘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으로 구성되어, 취업 준비부터 새로운 직무 탐색까지 폭넓은 지원을 제공한다.
‘취준주간’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5일간 집중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전략, 취업 트렌드 분석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코칭으로 진행된다.
함께 운영되는‘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은 취업 외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스톡그림 작가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스톡그림 제작 기초부터 플랫폼 이해, 간단한 디지털 드로잉 실습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부캐(부 캐릭터)를 발굴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별도의 온라인 접속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2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우수’평가를 받으며,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 기획과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다변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