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강경젓갈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강경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2026년도 강경젓갈판매업소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경젓갈판매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의 종류 및 영업자 준수사항 ▲2026년 확대 시행되는 영양표시 사항 ▲향후 위생점검 방향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젓갈류의 안전한 제조·유통을 위한 위생관리 기준 준수와 정확한 표시사항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특산품인 강경젓갈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위생교육을 통해 강경젓갈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위생지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