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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시설관리공단 광산구 관내 공영주차장 “화재예방장비” 설치로 안전관리 강화

전기차 충전 열화상 EVS 도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광산구 관내 공영주차장 5개소(▲월곡시장 주차타워 ▲광산로 제1공영 주차타워 ▲하남3지구 주차타워1 ▲하남3지구 주차타워2 ▲수완지구 공영주차장)에 대해 '화재예방장비(열화상 EVS 시스템, Electric Vehicle Safer)'를 설치하여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공단에서 관리·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으로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된 주차장 중 이용 고객이 많고 전통시장에 인접한 주차장을 우선 대상으로 설치했으며,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공단에서 설치한 화재 예방 장비(열화상 EVS 시스템)는 화재감시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가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실시간 온도 측정 등)하여 이상온도 및 연기가 감지되면 화재 발생 이전 단계에서 경보를 발령하여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화재 징후에 따른 관련 업체의 긴급출동과 함께 공단 관련 부서 전파·공유 및 소방서·경찰서에 신고하게 함으로써 초기 화재 진압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하여 충전시설 이용 편의와 화재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향후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와 책임배상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는 등 제도적 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충전시설의 이용 안정성과 화재 대응력에 대한 부담과 준비 필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공단은 “전기차 이용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충전시설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들이 광산구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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